제33회 전국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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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초청 광장춤판
"우리는 2024년 춤의 새로운 협력시대를 연다"
 
  기 간        2024년 5월 25일 (토) 15:00
  장 소        제주문예회관 야외광장
  관람료      무료 관람
  문 의        064.724.8333 / 제33회 전국무용제 사무국

  내 용       

 

 

 

 

 

 

 

 

 

 

 

 

 

 

 

 

 

 

 

 

 

 

 

 

 

 

 

 

제주도립무용단 X (사)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공동기획

2024년 '제33회 전국무용제'가 20여년만에 제주도에서 개최됨에 따라 (사)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상호간의 우호적이고 호혜적인 정신을 한데로 집중하여 제주에서 새로운 '춤ㆍ협력시대'를 열어나갑니다.  '제33회 전국무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무대와 함께 '춤'은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이 되어 제주 무용의 가치를 더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합니다.

 

작품 주제 <상상 그 이상의 비상>

낭, 품다 (꿈 그리고 상상)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살아간다.
그 간절함이 커져 우리를 무릎 꿇게 하고, 두 손을 모아 각자의 이야기를 뱉어내고는 한다.
그 이야기 속에 누군가는 그저 온전한 내일을 기도하기도 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도하기도 한다.
신이 있다면 우리의 간절함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우리의 꿈 하나하나를 신의 빛으로 품어주었으면...

공동안무 및 출연

김유진(도립무용단), 김혜령(도립무용단), 임승환(도립무용단)
박선정(무용협회), 손주연(무용협회), 유수정(무용협회)

 

비상

남녀노소 듣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단어 '비상'.
대중가요는 많은 이들에게 가사를 통해 공감을 주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고래'는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듯한 가사로 유명한 노래이며, 이 노래에 나와있는 것처럼 지쳐있는 모든이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우리도 언젠가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공동안무 및 출연

공동안무 및 출연 - 임승환(도립무용단), 권교혁(도립무용단)